최측근이 굉장히 높이 평가하는 스시옥.지난 겨울에만 2번 가봤다.사진을 찍어놓기만 하고 안 올려서ㅋㅋㅋㅋㅋㅋㅋ벌써 더운 계절이 되었다.더 덥기 전에 올려야지.먼저. 스시옥 메뉴다.우리는 옥초밥, 특초밥 각각 하나씩 주문했다.죽이 나왔다. 에피타이저는 항상 기쁨을 준다.몸도 따뜻하게 데워주고.여기는 한 번에 모든 초밥이 다 나오지 않고2번에 나눠 나온다.하여 첫 번째 접시다. 최측근은 초밥 생선이 크다고이곳을 아주 높이 평가함.ㅋㅋㅋㅋㅇㅈㅇㅈ이번엔 함께 나온 반찬 사진.첫 번째 접시를 먹고 있으면얼마 안 있어서 두 번째 접시가 나온다.특초밥엔 성게알 초밥이 포함된다.다음은 카페 타임.응암오거리 먹자골목에 있는 템플이다.이렇게 딱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늘 이렇게 먹고 있다.따뜻한 라떼와 청포도 에이드,그리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