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바빠지면서 스마트 워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,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생일 선물로 받았다.기분 최고...... 시계를 차기 위해서는 언박싱을 해야 하는데하기 싫은 이 기분..... ㅋㅋ 한 꺼풀씩 벗겨 봅니다.참 이쁘게도 싸놓았습니다. 박스 2개로 나뉘어져 있다.시계 본체랑, 시곗줄이랑 이렇게. 자태를 드러낸 시계.그리고 옆에 있는 충전기. 다음은 시곗줄 개봉. 착용해보았읍니다...팔목이 가늘어서 (팔목만 엄청...)알이 더 작은 SE가 나을 거 같아서이걸 골랐다고 한다. 탁월한 선택이었던 듯. 케이스를 껴야만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착용만 해보고 쿠팡에서 주문한 케이스를 끼우고 나서야본격적으로 사용을 시작했다. 케이스 가성비 굳. 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.대박 좋으다.